자알~

KENWOOD 일반 30 4,007 2006.10.02 10:15

다녀오세요,,,정다움이 넘쳐 흐르는,,,우리네들 마음의 안식처,,,고향집,,,

Comments

★쑤바™★ 2006.10.03 18:58

난 울집이 큰집이라 갈데가 없네...-_-;

KENWOOD 2006.10.02 16:52

남북통일은 은제되누,,,emoticon_101

찰리신^.^~ 2006.10.02 16:00

맨슨님 혹시 금산-.-? 제어렸을때 고향이 금산하고 가까운진안인데emoticon_001

한미소 2006.10.02 15:41

아니..통일되서뤼~ 통살이다~ 우이뛰~~~
추석 끝나고 운동 시작할꼬야~ 칫~

KENWOOD 2006.10.02 15:31

니뱃살도,,,삼겹살이제,,,

한미소 2006.10.02 15:26

아~~속아포~ 저녁에 식구들과 삼겹살 궈묵어야 하는데...
약사묵고 가야쥐~ ^^;;
쉰아~ 아직도 하는건 아니겠쥐????????????????

찰리 맨슨 2006.10.02 15:18

인삼 서리를 하다뉘.... 인삼 농사를 하는 우리집으로서는 용납할수 없는 일이것만..emoticon_019
쉰님.... 설마 우리집 인삼도....emoticon_016

KENWOOD 2006.10.02 15:11

니,,,호주머니에 있는 몇베건으로 사무그,,,

찰리신^.^~ 2006.10.02 14:35

강화도에 가면 밴댕이속(젖)이 맛있다는emoticon_001

한미소 2006.10.02 13:46

결혼해서 애 까지 있는 녀석이..저리도 관용!!!
아니... 몇배건에 관계 끊을 작정인가~
에효 점심 반찬 매운 고추에 속쓰려 죽겠구만... 우유나 사다줘~~ 그럼~~~

KENWOOD 2006.10.02 13:40

할꼬다,,,요따구로,,,

한미소 2006.10.02 13:39

켁.. 캔~ 그따구!! 로 할꼬야~
껌..얼마나 한다구~ 에효~

KENWOOD 2006.10.02 13:34

껌에,,,마자본적음쩨,,,확!

찰리신^.^~ 2006.10.02 13:30

바쁘면서도 한가한것같은기분,내일모래 출근하면 더놀래나emoticon_004

명랑! 2006.10.02 13:28

서울...=,.=;;

한미소 2006.10.02 13:28

점심묵고 여지껏 졸다... 놀라서 깼다..
김기사~~~ 껌사와 어서~
잠 깨게~ (풍선껌~ㅋㅋㅋ)

KENWOOD 2006.10.02 13:14

자알~
논다,,,

찰리신^.^~ 2006.10.02 13:08

20년지난야그..법적효력상실~

한미소 2006.10.02 12:46

10년 지난 얘기쥐? ('' ) 에효~ 신고해도 뭐~ 국물도 없으뉘~ 걍 냅두자..내비둬야쥐~

찰리신^.^~ 2006.10.02 12:15

그래도 인삼밭서리는 왠지 꺼려졌던 기억이...몇년을 키워야하나-.-?그래도 주인이 다캐고난

인삼밭에서 잔뿌리캐는거는 허용했는데 가끔가다 큰거 캐면 횡재했다는,ㅋㅋ

찰리신^.^~ 2006.10.02 12:09

예전에는 인정이라는것이...순수한 어린애도 처벌을 누나살벌해.ㅋㅋ

한미소 2006.10.02 12:07

어머~ 난 사줘서 걍 묵었는데 ..어머... 도둑 X...

찰리신^.^~ 2006.10.02 12:02

어렷을때 참외서리나 오이서리 ...한번은 오두막에서 수박서리한적이=3=3=3

KENWOOD 2006.10.02 11:51

당근,,,서리,,,
어제 고구마한포데기 사왔는디,,,오늘저녁은,,,고구마구워먹어야쥐,,,

한미소 2006.10.02 11:07

서리해서 꾸워먹던거겠쥐~~~ 캔아~~
아웅.. 고구마 묵고잡네...

KENWOOD 2006.10.02 10:38

아궁이불에,,,감자랑,,,고구마넣어,,,꾸워먹던,,,emoticon_007

pinkrain 2006.10.02 10:35

시골... 명절에 가본 격이 없어서....

찰리신^.^~ 2006.10.02 10:23

솥뚜겅보니 어렸을때 시골에서 할머니가 밥해주던 생각이 나네요..거기에 닭이 바로낳은 토

종달걀을 솥에 밥할때 넣어서 먹으면 밥한공기 그만이었다는emoticon_001

초롱소녀 2006.10.02 10:20

전 집에서 장만 안하니깐...다녀오기만 하면 되염...^^
잘 다녀오겠습니다.

엄지얌~^^ 2006.10.02 10:19

넹!!
난 그냥 집에 있으면 되요~
다들 우리집으로 오기 때문에....
또, 전 부치니라고 죽어났당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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